요즘의 집밥

from 사진과 이야기 2016.05.12 20:45

결혼하고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저녁밥상의 수준(?)이다.

혼자 살 때도 있었는데 대충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차려 먹었었고, 본가(?)에서 지낼 땐 엄마가 해준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었다.

나는 내가 이렇게 요리에 관심이 있고 소질(?)이 있는지 몰랐다.

뭘 해도 맛이 있다. 나 혼자 생각이 아니라 먹어본 사람 누구나 맛있다고 한다.

아, 나는 이런 사람이다. ㅎㅎ

별로 대단한 걸 만들진 않지만 다 맛있는 나의 밥상.

사진을 올리고 보니 부끄러워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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