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3.17 점심 (7) 2014.03.17
  2. 다이어트] 점심 도시락 (20) 2012.05.31
  3. [어느 날, 점심] -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와 과일 (23) 2012.04.24
  4. 휴일, 혼자 먹는 점심 (36) 2011.07.06
  5. 몸국 (모자반국) (8) 2008.04.03

2014.3.17 점심

from 사진과 이야기 2014.03.17 23:10


언니와 함께. 낙지볶음.

예전엔 평일에 점심을 같이 먹을 일이 없었는데...
가끔씩 같이 먹게 되니 좋다.
Trackback 0 Comment 7

몇 번인가 블로그를 통해 얘기했었는데 저는 지금 살을 빼고 있어요.

기간이 길어지고 성과는 없고, 그래서 속상하고.

그러면서 최근에 든 생각.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뭘 위해 이러나! 먹고 싶은 거라도 맘껏 먹어야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난리인가!'

그러면서도 소식하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걸어서 움직이려고 하고. 에휴.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 ^^;;

최근에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아요.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짠. 2~3인 도시락입니다.

대부분 잡곡밥, 닭가슴살, 오이, 과일 등. 밥이 안 보이는 사진은 밑에 밥이 숨겨져 있어요. ㅎㅎ

최대한 양념은 빼서 먹고 있습니다. 뭐, 도시락 못 챙기는 날은 식당에서 먹기도 하고.

 

살이 좀 빠지는가 싶더니 요즘 다시 몸무게가 늘고 있어요. 꾸준히. ㅠㅠ

사실 최근에는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조금 힘들어서 식이요법도 제대로 못 지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 살은 대체 언제 빠지는거야. 엉엉엉.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가 그냥 하소연하고 싶었어요. 흑.

 

맛있는 점심 드세요. 저는 오늘 마지막 도시락을 먹습니다.

도시락 먹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다시 식당으로 돌아갑니다. 뿅.

Trackback 0 Comment 20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와 드레싱 대신에 심심한 카레.

딸기와 토마토. 그리고 잣음료(?).

2인 점심인데 양이 많아서 과일은 못 먹음. 

Trackback 0 Comment 23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언니가 6월에 결혼을 했죠.
그전까진 언니와 둘이 살았는데 지금은 혼자 살고 있습니다. 무서워요. ㅠㅠ

주말마다 부모님께서 계신 집에 가는데요.
혼자 밥 먹을 때가 종종 있어요. ㅠㅠ
여기서나 저기서나 혼자... ㅠㅠ
혼자지만 밥을 굶을 수는 없습니다. 먹어야 삽니다.



혼자 먹으니 그다지 맛도 없고.
가족들이 먹다 남은 반찬이나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때우는게 다반사. ㅠㅠ
그래도 밖에서 먹는 것보다 집밥이 최고!! ^^

오늘 제주도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얼큰한 거 먹고 싶은. ㅎㅎ
맛있는 점심 드세요~!

Trackback 0 Comment 36

몸국 (모자반국)

from 뭐든 말하기 2008.04.03 13:31
오늘 점심으로 몸국을 먹었습니다.
몸은 '모자반'의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몸국은 제주도의 향토음식으로 예전부터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 꼭 먹었던 음식입니다.
돼지고기를 물에 삶아 만든 육수에 모자반을 넣고 (기호에 따라 김치나 시래기 등도 넣어)
모자반과 파 등을 넣어 끓입니다.
다 끓이면 부드러움을 주기 위해 메밀가루나 밀가루를 조금 풀어 넣습니다.
고추가루나 후추 등을 넣기도 합니다.
돼지고기 국물의 느낌함을 없애주고 특유의 배지근한 맛을 냅니다.
(배지근한 맛이라 함은.... 음.... 진한맛?? 걸쭉한맛?? ^^;;)

요즘은 집안 대소사에 몸국을 먹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갈비탕이나 성게 미역국을 많이 먹죠.
그리고 몸국을 파는 식당도 많지 않아 먹을 일이 점점 줄어든다는...ㅠㅠ
개인적으로 몸국이 더 더 더 좋은데.. ^^;;

뭐. 암튼.
간만에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
Trackback 0 Comment 8

티스토리 툴바